동신대 RISE사업단-나주청년기업협회,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맞손’

2026-04-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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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 창업 활성화 및 혁신 인재 양성 위한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와 나주청년기업협회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대흥)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지역 창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근 나주청년기업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 동신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대흥)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지역 창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근 나주청년기업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 동신대

동신대 RISE사업단(단장 강대흥)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박대훈)는 최근 나주청년기업협회(회장 이미미)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기회를 찾아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취업 연계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 장비·시설 공동 활용 ▲창업 산업 정보 및 기술 동향 공유 ▲공동 연구 및 기술 자문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돋보인다. 나주청년기업협회는 현장 베테랑 전문가들을 투입해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 3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 동아리 전담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로컬콘텐츠 실무 강의’ 및 ‘교내 창업 경진대회 심사’ 등에 참여해 실전 중심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동신대는 마케팅, 브랜딩, 에너지 기술 등 고도화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액셀러레이터(AC) 상담 및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연계,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 등을 통해 창업의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빛가람에너지플러스사업과 연계해 ‘나주 지역상생 페스티벌’을 연 2회 공동 기획·운영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선다.

박대훈 동신대 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혁신적인 창업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훌륭한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미 나주청년기업협회장은 “청년 기업인들이 가진 젊은 감각과 생생한 현장 경험이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과 결합될 때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에게는 도약의 플랫폼이 되고,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혁신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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