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주·야간 촘촘한 점검으로 한탄강 가든페스타 '준비 끝'

2026-04-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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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대장정 시작

포천의 젖줄 한탄강이 거대한 봄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경기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최종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필두로 관광, 농업 등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 전반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간과 야간 두 차례에 걸쳐 꽃 개화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은 물론, 이번 축제의 핵심인 야간 경관조명 연출 상태와 시설물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올해 가든페스타는 기존의 정원 관람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을 즉각 보완해 방문객들이 주야간 언제든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한탄강의 봄 정원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정원과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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