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2026-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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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일 접수…아가랑도서관 돌봄시설 3년간 위탁

아가랑도서관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 / 사진=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 / 사진=대전 유성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아가랑도서관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탁 기간이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 새롭게 선정된 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시설 운영을 맡는다.

수탁기관은 시설 유지와 안전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이용자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30일) 기준 대전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어야 한다.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수행기관이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도 요구된다.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는 6월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와 제안 발표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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