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당선이 '일석이조'... 파죽지세로 승리” 다짐
2026-05-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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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더 위대한 대전' 캠프 개소식...국힘 대전 후보군 총집결 '결집·확산' 승부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은 시작부터 ‘기세’와 ‘결집’ 메시지로 달아올랐다.
5일 열린 개소식에는 나경원·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집결하며 ‘원팀 선거’의 출발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기세 싸움 이미 시작됐다”, “파죽지세로 승리하자”는 구호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참석자들은 시장 선거를 넘어 구청장과 시·구의원까지 동반 당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제가 보면 민심이 이제 끓기 시작했다 이렇게 본다. 바닥 민심이 끓고 있다”라며 “이장우 시장님 당선시켜드리는 것이 여러분들한테 일석이조다. 대전 발전 가져오고 대한민국의 말도 안 되는 민주당 정권 견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당하게 어깨 펴고 파죽지세로 이장우 시장 당선 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덕흠 국회의원은 ‘숫자’로 성과를 짚었다. 그는 “12년 만에 대전시 인구가 증가를 했다. 이게 다른 일을 다 제쳐놓고 제일 큰 업적 아니겠냐”며 “청년들의 60%가 더 증가했다. 지금 다 인구가 주는 판에 대전시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꼭 당선시켜서 대전 인구 200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역대 시장들이 10년, 30년 동안 해놓지 못한 일을 4년도 채 되기 전에 해결해 놓은 사람이 이장우 시장”이라며 “트램도 누구도 추진을 못 했는데 이장우 시장은 밀어붙여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과 추진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택구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제 선거일까지 20여 일 남았다. 지금은 각자 자리를 지키며 밖으로 나가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세를 모아야 할 때”라며 “다시 이장우 후보를 대전시장으로 만들어야 대전 발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선거 전략을 직접적으로 짚었다.
이장우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미뤄졌던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왔다. 이제 더 큰 대전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시장부터 구청장, 시·구의원까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 기세를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