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행정은 시민 일상 지키는 보루, 흔들림 없는 추진 당부"
2026-05-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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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행정에 역량 집중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그간의 시정 운영 과정을 되돌아보며 주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해 교통·산업·문화 전반의 변화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시간 중 평범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을 만큼 치열하게 달려왔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가 고양시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과정이 도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직 내 결속력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 첨단 산업 기반 조성, 문화·관광 인프라 활성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변화상이 언급됐다.

이 시장은 이러한 기반이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추진력을 주문했다.
또한, 제도적 한계와 재정 여건으로 인한 일부 사업의 부침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행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임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