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이준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2026-05-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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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단 시민 이준영’…“시민의 목소리를 시의회로”

왼쪽부터 무소속 이준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와 주민들이 준 무소속 임명장 /이준영 제공
왼쪽부터 무소속 이준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와 주민들이 준 무소속 임명장 /이준영 제공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준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아’선거구, 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예비후보는 7일 ‘정당보단 시민 이준영’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 배제 후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적임자의 뜻이 남긴 ‘무소속 출마 임명장’에서 저에 대한 두터운 신망을 담았다”며 “반드시 승리해 주민들의 뜻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3선 포항시의원을 지냈으며, 시의원 재직당시 시정 질문을 통해 ‘구룡포과메기’의 전국시장 가능성을 처음으로 열었으며, 구룡포가 단순한 수산전진기지를 뛰어넘어 전국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2년에는 지역 수산물을 지키기 위해 포스코 석탄화력발전소 건립 반대에 전력해 관철시켰으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과 관련, 지역 어민들의 생존권 위협에 대한 대책을 정부와 포항시에 촉구하는 등 수산전문인으로서 지역밀착형 의정활동을 해 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대구 대건고 졸업, 명지대 법학과를 중퇴하고, 고향땅 포항 구룡포에 정착, 1989~91년 구룡포 최대 봉사단체인 ‘한얼향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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