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가정의 달 맞아 시민참여형 SNS 이벤트 운영

2026-05-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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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순간을 담다’ 통해 문화행사 온라인 소통 확대
- 현장 사진 인증 참여 방식…경품 제공으로 시민 참여 유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마련하고 온라인 소통 확대에 나섰다. 문화행사 현장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4주간 ‘5월의 순간을 담다’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마련하고 온라인 소통 확대에 나섰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마련하고 온라인 소통 확대에 나섰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이번 이벤트는 공단이 운영하는 공원과 문화공간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공공기관들이 일방향 홍보보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힘을 쏟는 가운데, 현장 체험과 온라인 소통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시민들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이다. 공단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구조로 운영돼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와 함께 문화행사 접근성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 공기업들은 문화·여가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접점 확대와 디지털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부산시설공단 역시 공원과 광장,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공단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즐기고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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