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 자족시대, 멈춤 없이 완성하겠다" 이동환, 호국영령 앞서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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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 도시를 완성하는 시간 만들 것

이동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8기 고양특례시 수장을 향한 재선 도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이날 오전 8시 30분, 지지자 30여 명과 함께 현충탑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분향을 마쳤다.

이번 참배는 공식 선거 행보에 앞서 고양시민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을 되새기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예비후보는 참배 직후 “오늘 현충탑 앞에서 고양특례시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위해 뛰겠다는 초심을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산업과 경제가 살아 숨 쉬는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것은 고양시의 필연적인 과제”라며 차기 시정의 핵심 목표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체질 개선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양시를 경기 북부권의 실질적인 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충탑 참배로 결기를 다진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양시의회로 이동해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구체적인 시정 운영 계획과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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