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선대위 발대식... 'TK 원팀 승리'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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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 “대구·경북 힘 모아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 것”
추경호 후보, “보수의 심장,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뛰는 대구 경제 발전 ‘원팀' 돼야"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하 이철우 후보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하 이철우 후보 제공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대구경북이 1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개최한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대구경북 원팀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김상훈 공동선대위원장, 이인선 총괄선대본부장, 구자근 경북 총괄선대본부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및 대구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철우 후보는 “주호영 의원님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난 4일 유영하 의원의 주관으로 추경호 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아야 승리한다’고 당부하셨다. 우리 역시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신라가 백제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신라 화랑들 중에 관창과 같은 지도자 가문 자제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먼저 희생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러한 희생을 바탕으로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후보 전원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기 위해 똘똘 뭉쳐 함께 뛰는 대구 경제 발전 ‘원팀’”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는 권력자의 범죄 세탁을 용인할 것인가 아니면 법치와 상식을 회복할 것인가의 싸움”이라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앞서, 추경호.이철우 후보는 지난 1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합동 방문, 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합동 예방 등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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