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박정호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싶은 오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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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정호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 제8선거구, 오천읍)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응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천읍은 포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현재 인구 6만 명의 문턱에서 정체된 오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육과 문화,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마련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싶은 오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8대 포항시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을 뛰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오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함께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주민과 함께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