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뷰티 공식, 여기서 터졌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S/S 메이크업 트렌드 완벽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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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전문가 임이지 메이크업 강주희 실장 초청 특강… 2026 봄·여름 시즌 컬러부터 실무 밀착 시연까지 '역량 쑥쑥'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지난 4일 재학생들의 뷰티 현장 감각을 극대화하고 취업 경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S/S(봄/여름) 트렌드 메이크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뷰티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책 속의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특강 강사로는 현재 뷰티 업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이지 메이크업의 강주희 실장이 초빙됐다. 강 실장은 '2026 S/S 트렌드 메이크업'이라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주도할 최신 메이크업 스타일링과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기법들을 아낌없이 풀어냈다.
강의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구성됐다. 먼저 올 S/S 시즌을 강타할 핵심 컬러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기법,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메이크업 연출 전략 등 뷰티 팁들이 쏟아졌다. 특히, 강 실장이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트렌드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숨죽여 지켜보며 현장의 테크닉을 눈에 담기 바빴다.
단순한 메이크업 스킬 전수에서 끝나지 않았다. 강 실장은 선배 아티스트로서 현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진짜 필수 역량과, 다양한 뷰티 분야로의 진로 방향성을 현실적으로 조언하며 예비 아티스트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김선형 학과장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뷰티 산업의 특성상, 이번 특강은 우리 학생들이 최신 뷰티 흐름을 발 빠르게 읽어내고 현장 실무 능력을 날카롭게 벼릴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책상 앞 교육에 머물지 않고, 산업체 현장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연계한 실무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을 K-뷰티 핵심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특강 릴레이와 철저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뷰티 교육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