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차(茶)로 배우는 인성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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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찾아가는 ‘차담차담 교실’…공감·소통 능력 강화

12일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전통 차(茶)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대전 유성구
12일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전통 차(茶)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대전 유성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가 차(茶) 문화를 활용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오는 7월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생코칭프로젝트: 차담차담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감정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차 시음을 통해 향과 맛을 체험하는 ‘감정여행’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전통 차 문화 체험과 공감 대화법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돕는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