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조대웅, 후보등록 완료...대덕 현장 누비며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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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시장·오정대화근린공원 찾아 숙원사업 확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이효성 대전시의원 후보와 조대웅 대덕구의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지역 현장을 돌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말보다 행동, 공약보다 실천”을 앞세워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이날 첫 일정으로 두 후보는 법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오정대화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확장과 ‘AI복합문화센터’ 건립 가능성을 현장에서 살폈다.
AI복합문화센터는 미래세대 교육과 디지털 체험, 주민 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첨단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대덕구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대덕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고, 조대웅 후보는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 실현으로 더 살기 좋은 대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