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경북도의원]이동업, "힘 있는 3선 도의원으로 지역 발전 도약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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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국민의힘 이동업 경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7선거구, 연일읍·대송면·상대동)의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후보의 가족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하 촬영 이창형
국민의힘 이동업 경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7선거구, 연일읍·대송면·상대동)의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후보의 가족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하 촬영 이창형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이동업 경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7선거구, 연일읍·대송면·상대동)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힘 있는 3선 도의원'을 기치로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난 시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3선 도의원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우리 지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을 비롯해 손희권 경북도의원 후보, 김홍열·안대천·최해곤 포항시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남구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응원했다.

특히 개소식에는 이동업 후보의 가족들이 이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열어 주목받았다.

이 후보는 ▲상대동은 영암도서관 재건축 및 행정복지센터 이전, 공구상가 및 젊음의 거리 공영주차장 확대, 뱃머리 파크 골프장 및 포항 볼더링 경기장 조성 등을, ▲연일읍(유강)은 부조장터 복원사업과 연일읍성 복원, 형산강 고수부지 파크골프장 조성, 연일읍 복지센터 청사 재건축 등을, ▲대송면은 제내리 도시계획 도로 4차선 확장과 공단 및 남부 하수도 정비사업,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을 지역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연일읍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상수도 문제를 해결한 점을 강조했다.

임하댐에서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했으며, 현재 택전정수장 개량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정책적 추진력으로 풀어낸 핵심 성과로 평가받는다.

총사업비 3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국비공모로 선정됐으며, 정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오는 2027년 5월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1대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재선의원인 그는 현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환경 정책을 이끌고 있다.

그는 영남대학교 식품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정책정보대학원에서 도시 지역개발전공으로 정책정보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또한 연일읍 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영일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바닥 민심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개소식에 참석, 이동업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이 개소식에 참석, 이동업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