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디지털 수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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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스마트기기 활용법 집중 교육
사회참여 확대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어르신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온라인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대전시노인복지관 3층 컴퓨터실에서 진행하며,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AI 기반 생활 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했다.
김소희 관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며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