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한화 참사 분향소 찾아 애도..."안심학교 구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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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넋 기리며 유가족 위로..."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어”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오석진 선거캠프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오석진 선거캠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오 당선인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오 당선인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사람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교 안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그는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당선인은 선제적 예방과 실천을 통해 ‘365일 안심 학교’를 구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