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직자 320명 대상 전략적 재정운용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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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메가시티 위한 재정혁신 시동
남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높이고 100만 메가시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재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8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직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략적 재정운용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급변하는 재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과 전략적 예산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실·국·소·단장과 과장, 팀장 등 간부 공무원 320여 명이 참석해 시 재정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재정운용 전략을 공유했다.
강의는 시민주권위원회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인 박동완 브레인파크 대표이사가 맡아 △남양주시 재정 여건 분석 △재정운용의 방향성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전략적 재정혁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닌 투자 우선순위 설정과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재정 운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공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 재정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에 맞춰 전략적인 재정 운영을 강화하고, 예산이 실제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