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맥금동 공장 화재 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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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휘하며 후속 지원 지시

손배찬 파주시장은 9일 새벽 맥금동의 한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즉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후속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7분께 맥금동 소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에 나서 소방차량 21대와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파주시도 굴삭기 2대를 현장에 지원하며 진화 작업에 협조했다.

손 시장은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로부터 화재 진압 상황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고 주민 안전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피해 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번 화재를 계기로 파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기설비 과열과 산업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내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손 시장은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에게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공장 운영자들에게도 자체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화재 피해를 입은 기업이 생산 활동을 조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후속 대책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