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 화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과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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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191개소 스마트경로당 운영
전화식 군수, 화상시스템 통해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

전화식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의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취임 후 첫 인사를 했다./이하 성주군
전화식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의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취임 후 첫 인사를 했다./이하 성주군
전화식 성주군수가 화상시스템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가 화상시스템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
전화식 성주군수

[경북 성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화식 성주군수가 스마트경로당 화상을 통해 취임 후 경로당 어르신들과 첫 인사를 해 주목을 끌었다. 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전화식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지회장 여상운)의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취임 후 첫 인사를 했다.

전 군수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군수의 이번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취임 인사는 191개소에 달하는 많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이목을 끌었다.

노인회는 이어 화상시스템을 통해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교육을 진행했다.

여상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