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한우 신메뉴 발굴 성과…미식관광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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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 교육 수료식·품평회 개최…장흥한우 활용 외식 콘텐츠 개발 박차

장흥군은 지난 3일 '정남진장흥한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우요리 메뉴개발 교육 수료식과 품평회를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한우를 활용한 차별화된 외식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개발된 요리를 직접 평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장흥한우 활용한 창의적 메뉴 선보여
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한우 요리가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한우 라이스페이퍼 육전을 비롯해 한우 타다끼, 쇠고기 우엉꼬치 등 기존 한우 요리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메뉴들이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장흥한우의 풍부한 맛과 품질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품된 메뉴들은 맛은 물론 상품성과 대중성, 외식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 외식·관광 연계 먹거리 콘텐츠 육성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습득을 넘어 장흥한우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산업을 함께 성장시키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장흥군은 앞으로 개발된 메뉴를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상품화하고,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흥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농축산물 융복합 산업 확대
장흥군은 정남진장흥한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과 가공, 외식, 관광을 연계하는 6차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흥만의 차별화된 미식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장흥한우 가치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메뉴개발 교육과 품평회를 통해 장흥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과 연계한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흥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