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작정했다…한 달간 '반값' 수준으로 쏟아부은 '이 식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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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신선식품·생필품 50개 품목 특가, 얼마나 저렴할까?
척롤 불고기·비빔면 등 5대 품목 할인, 요리법과 보관법까지 공개

이마트가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 달간 대표 식재료와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월간 가격'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척롤 불고기, 깐대파, 비빔면 등 신선·가공식품 5대 대표 품목을 비롯해 총 50여 개 생필품을 이마트 은평점 기준 특가로 선보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주요 신선식품 코너에서는 호주산 냉장 척롤 불고기가 100g당 2380원에 판매된다. 함께 조리하기 좋은 국내산 깐대파는 500g 한 봉당 2480원에 공급된다.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20% 증량된 오뚜기 진비빔면 4입 기획 상품이 2960원에 매대에 오른다. 국산 참기름과 들기름을 발라 구운 만전 재래김 20봉 묶음 상품은 698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포카리스웨트 1.5L 2입 기획 상품은 4280원으로 책정됐다.

일상 소비재 영역에서도 다양한 품목이 할인군에 포함됐다. 풀무원 국산숙주와 소가 크고 단단한 두부가 각각 2280원에 판매된다. 삼진어묵 일품모둠 상품은 1만 1980원에,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 4인분 기획은 8880원에 선보인다.

간편식 부문에서는 CJ 비비고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CJ 비비고 소고기듬뿍 설렁탕이 각 7470원에 매칭됐다. 오뚜기 크런치 치킨너겟은 4970원, CJ 비비고 김말이는 49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유제품 및 음료 부문에서는 남양 맛있는우유GT 저지방 2입 상품이 5160원, 코카콜라 제로가 2800원에 매대에 오른다. 과자 및 간식류에서는 롯데 카스타드 오리지널이 4380원,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가 9980원에 판매 목록에 올랐다. 세제 및 위생용품으로는 액츠 딥클린 세탁세제 기획 상품이 9900원에, 코디 맘껏양껏 엠보 물티슈 상품이 990원에 공급된다.

조리 방법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할인 행사 단골손님인 호주산 척롤 불고기는 목심과 윗등심이 섞여 있어 지방이 적고 결이 꽤 단단한 편이다. 요리하기 전 설탕이나 양파즙에 20분 정도 푹 재워두면 뻣뻣했던 고기 육질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조리할 때는 센불에서 휘리릭 빠르게 볶아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촉촉한 육즙을 꽉 가둘 수 있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깐대파는 요리 직전에 파채로 썰어 고기 양념에 버무리거나, 불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 때 마지막에 듬뿍 얹어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보자.

매콤달콤한 오뚜기 진비빔면은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뒤 얼음물에 바락바락 비벼 헹궈야 면발의 쫄깃한 텐션이 확 살아난다. 여기에 아삭한 오이채나 삶은 달걀을 얹어주면 입맛 돋우는 훌륭한 식감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채워준다.

보관 방법

할인할 때 넉넉히 쟁여둔 식재료, 신선함을 끝까지 지키려면 품목별 보관 꿀팁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호주산 냉장 소고기는 팩을 뜯은 뒤 키친타월로 핏물을 꾹꾹 눌러 닦아낸다. 그다음 겉면에 식용유를 살짝 펴 발라두면 고기가 공기와 닿아 색이 변하는 것을 막고 신선함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틀 안에 다 먹지 못할 분량은 밀폐 용기에 꽉꽉 담아 영하 18도 이하 냉동실로 곧바로 직행하자.

깐대파는 물기가 조금만 남아있어도 금세 짓무르니,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도톰하게 깔고 파를 꼿꼿하게 세워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핵심이다. 눅눅해지기 쉬운 만전 재래김은 개봉 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꽉 밀봉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둔다. 마지막 한 장까지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에 넣은 뒤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은평점 가격 기준이 적용되며 전국 입점 점포별로 행사 내용이나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이 첨부된 상품은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해야 해당 할인가가 적용된다. 일부 품목은 일별 수량이 제한되어 조기 품절될 수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