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작정했다…내일까지만 '반값 이하'로 푼 '식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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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수산물 40% 할인, 12일까지 롯데마트 신선식품 대전
밥상 필수품 한 번에 장보기, 롯데마트 신선식품 기획전
롯데마트가 오는 12일까지 한우, 돼지고기, 수산물, 채소 등 밥상 필수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회원을 대상으로 산더미 파채 불고기와 제주돼지 양념 불고기를 4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1플러스1 기획으로 제공한다. 1등급으로 선별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100그램당 3990원에 판매된다. 1플러스 등급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는 포인트 적립 시 30퍼센트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호주산 동원청정램 양고기 숄더랙은 9일까지 100그램당 4188원에 한정 판매된다. 하림 간편 닭다리로만 백숙용은 6990원, 통큰 닭볶음탕용은 9990원에 책정되었다. 슈가프리 훈제오리와 신선오리 슬라이스 번들 기획 상품은 각각 7990원과 1만 299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의 수산대전 20퍼센트 할인이 적용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필렛 2종은 비회원가 1만 9900원에서 1만 5920원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해당 할인은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항공직송 동원 생연어 350그램 팩은 1만 9900원이다. 11단계를 거쳐 선별 및 살균된 조림용 국산 멸치 300그램은 엘포인트 50퍼센트 할인을 통해 5950원에 판매된다.
신선한 품질을 강조한 끝장채소 기획전에서는 농할 혜택이 집중되었다. 2026년 첫 수확된 햇 진율미 고구마 1.5킬로그램 한 박스가 7992원, 국산 느타리버섯 500그램 한 팩이 1992원에 제공된다. 국산 한가득 청양, 오이맛, 꽈리고추는 각각 300그램 한 봉에 2960원이다. 모둠쌈 250그램은 3990원, 미국산 슈퍼크런치 블루베리 310그램 팩은 9990원에 판매된다. 2.5킬로그램 망에 담긴 국산 양파는 9일까지 농할 할인을 받아 3992원에 한정 판매된다. 한수위 파주 참드림쌀 10킬로그램 포대는 3만 2900원에 준비되었다.
버리는 것 없이 끝까지 갓벽하게! 식재료 200% 살리는 보관 & 조리 꿀팁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공기와 닿는 순간 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하고 촉촉한 육즙이 말라버린다. 표면에 식용유를 얇게 펴 바르고 랩으로 빈틈없이 꽁꽁 싸매 냉장실 신선칸에 넣어두면 신선함을 훨씬 오래 짱짱하게 유지할 수 있다. 삼겹살을 구울 때는 뜨겁게 달군 팬에 겉면을 튀기듯 빠르게 익혀 짙은 갈색빛이 도는 마이야르 반응을 끌어내야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폭발한다. 양고기는 쯔란이나 로즈마리 같은 향신료에 푹 재워두면 특유의 누린내는 싹 잡히고 이국적인 매력이 훅 살아난다.
닭고기는 뼈 주변에 불순물이 숨어있기 쉬우니 조리 전 흐르는 물에 구석구석 씻어내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큼직한 닭볶음탕용 고기는 끓는 물에 소주나 청주를 살짝 붓고 5분 정도 가볍게 데쳐내자. 핏물과 불순물이 말끔히 빠져나와 텁텁함 없이 깔끔한 국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다음 감자, 당근 등 단단한 채소와 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뭉근하게 졸이듯 끓여내면 속살까지 진한 양념이 쏙쏙 배어든다.

생연어의 생명은 공기 차단이다. 먹다 남은 연어는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꼼꼼히 닦아낸 뒤 랩으로 칭칭 감아 밀폐 용기에 담고, 냉장실 가장 깊숙하고 차가운 곳에 두는 것이 철칙이다. 깍둑썰기한 신선한 생연어에 아보카도, 간장, 참기름, 양파를 듬뿍 넣고 쓱쓱 버무리면 근사하고 든든한 하와이안 포케가 뚝딱 완성된다.
깔끔하게 손질된 고등어 필렛은 한 번 먹을 분량씩 소분해 진공 포장한 뒤 냉동실에 넣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다. 꽁꽁 언 고등어를 굽기 전 쌀뜨물에 20분 정도 푹 담가두면 비린내는 마법처럼 사라지고 살코기는 야들야들해진다. 멸치를 상온에 방치하면 금세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무조건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자. 마른 팬에 멸치를 살짝 볶아 수분을 싹 날린 뒤 간장과 물엿으로 조려내면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기가 막힌다. 먹다 남은 새우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데울 때 굳이 기름을 덧바를 필요 없이 그대로 돌려도 자체 유분 덕에 방금 튀긴 듯 바삭하게 되살아난다.

갓 캔 햇고구마는 수분이 가득해 상자째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이틀 정도 활짝 펼쳐두어야 한다. 겉면의 수분을 뽀송하게 날려주는 이 큐어링 과정을 거쳐야 쉽게 썩지 않는다. 그 후 신문지로 하나씩 정성껏 감싸 실온(12~15도)에 보관하는 것이 베스트다. 냉장고에 넣으면 냉해를 입어 단맛이 뚝 떨어지고 썩어버리니 절대 금물이다. 고구마는 200도로 맞춘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30분 이상 느긋하게 구워낼 때 숨어있던 꿀 같은 당도가 폭발한다. 양파는 껍질째 망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어야 무르지 않는다. 양파를 약불에서 달달 볶아 짙은 갈색빛을 띠도록 캐러멜라이징하면, 찌개나 카레의 풍미를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훌륭한 천연 감미료가 된다.
버섯은 물에 닿는 순간 짙은 향이 날아가고 식감마저 뭉개진다. 요리 직전 젖은 면포나 키친타월로 표면의 먼지만 살살 닦아내는 것이 정석이다.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쭉쭉 찢어 향긋한 들기름에 달달 볶기만 해도 기막힌 밥도둑이 된다.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지 않고 그대로 보관해야 싱싱함이 오래가며, 멸치와 함께 볶아내면 맵칼한 감칠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블루베리는 절대 미리 씻지 말고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냉장 보관하다가, 먹기 직전 식초 푼 물에 가볍게 헹궈야 톡 터지는 신선함을 100% 즐길 수 있다. 싱그러운 쌈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완벽하게 턴 뒤, 비닐봉지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넣고 묶어두면 짓무르는 속도를 훌쩍 늦출 수 있다. 쌀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어야 쌀벌레가 안 생기며, 쌀통 안에 사과나 통마늘을 슬쩍 얹어두면 신선함을 훨씬 오래 유지하는 든든한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준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