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국노래자랑 참가 신청 18일부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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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군민 화합 한마당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12만 군민의 화합과 대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전격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양평군이 지향하는 ‘행복과 가치 가득한 양평’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국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특설무대를 마련해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 초호화 라인업이 게스트로 총출동해 축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 오를 정예 출연자를 가리는 예심은 9월 6일 오후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정적으로 치러진다.
참가 자격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물론 관내에 소재한 사업장의 운영자, 직장인, 학생 등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양평군청 소통홍보담당관실이나 각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군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lsh070128@korea.kr)으로 제출하는 비대면 디지털 접수 채널도 동시 가동한다.
군은 이번 대규모 전국 단위 방송 행사를 통해 양평의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대대적으로 홍보해 로컬 브랜딩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