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시신 발견…서울서 실종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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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업주 피의자…서울서 검거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카페 운영자를 피의자로 검거하고 수사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서울에서 60대 여성 A 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A 씨의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은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에 설치된 냉동 컨테이너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카페 운영자인 남성 B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서울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창고에 가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B 씨를 구속한 상태”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