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강원·대구·인천 지역영화, 대전서 ‘스크린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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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2일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단편영화 총16편 상영
창작자 제작 경험 공유·독립영화 기획·촬영 토크도

대전·강원·대구·인천 지역영화, 대전서 ‘스크린 교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강원·대구·인천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16편이 대전에서 관객과 만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강원영상위원회,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인천영상위원회와 함께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소소아트시네마에서 '로컬-시내(Ciné): 지역영화교류전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4개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16편을 4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한다. 지역 영화인들이 서로의 작품과 제작·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네트워크를 넗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의 유지영 감독과 김보라 촬영감독이 독립영화 기획과 영촬 과정을 소개한다. 또 SLR렌트사의 촬영·장비 체험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