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에 전국노래자랑 무대 선다" 파주시, 300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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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30주년을 기념
경기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KBS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마련한다.

오는 10월 3일 임진각 관광지에서 본선 무대가 열리며, 참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파주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부터 예심, 본선까지 시민이 무대의 중심에 서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다. 선착순으로 300팀을 모집하며, 파주시민은 물론 파주시에 직장을 두거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해진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하며, 모집 인원이 300팀으로 제한돼 있어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5팀을 최종 선정한다.
본선 무대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 무대와 함께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가수로는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은이 출연한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함께 구성되면서 본선 경연과 더불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장소인 임진각 관광지는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파주시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와 함께 상징성이 있는 장소에서 전국적으로 알려진 방송 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주시편 역시 시민과 지역 거주자들이 직접 참여해 본선 무대를 꾸미게 된다.
특히 참가 대상에 파주시민뿐 아니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과 학생까지 포함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역에 생활 기반을 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혔다.
파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고 관람하면서 지역의 기념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예심과 본선이라는 두 단계의 무대가 마련된다. 300팀의 신청자 가운데 예심을 거쳐 15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의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도시의 기념일과 지역 주민 참여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마련한 행사보다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념행사를 구성했다.
김윤정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국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행사에 앞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예심과 본선 등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이후에는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15팀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본선은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함께 마련되며, 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30년의 시정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이면서 동시에 시민들의 목소리와 끼를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리다. 300팀의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예심을 거쳐 15팀이 본선에 오르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행사의 주요 요소가 된다.
특히 임진각 관광지라는 장소와 KBS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 결합되는 만큼 파주시는 행사 운영과 시민 편의를 위한 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초대가수 공연까지 더해져 본선 당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