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아이디어 정책화 할 '모두이음 메이트'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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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과학자·과학 캐릭터·청년 유휴공간 등 3개 과제 구체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네이버폼에서 17일까지 신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할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는 8일부터 17일까지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 30명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 거주자와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0~11월 두 달 동안 앞서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에서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다듬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찾는다.
과제는 은퇴 과학자를 활용한 인문·과학 프로그램, 과학 캐릭터 연계 체험 프로그램, 청년 유휴공간 지도 구축·활용 등 3개 분야다. 경제·과학, 문화·관광, 청년 분야 경험자와 콘텐츠 제작·앱·웹 개발 역량을 갖춘 지원자는 우대한다.
최종 선정자는 이달 29일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며 우수 활동팀에는 대전시장 포상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