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옥외광고대상에 '활자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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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 출품작 중 24점 수상작 선정
16~18일 대전시청 로비서 시민 공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옥외광고대상전에서 박청원 씨의 '활자에 핀 꽃'이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시는 이달 3일 '제24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출품작을 심사해 창작모형 9점, 창작디자인 9점, 기설치 광고물 6점 등 모두 24점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총 68점이 출품됐다. 심사에서는 조형서오가 독창성, 도시와의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창작모형 부문에서는 씨원 대표 박창원 씨의 '활자에 핀 꽃'이 대상을 받았다.

창작디자인 부문에서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연아 씨의 '푸딩 디저트가게 딩푸', 기설치 광고물 부문에서는 프리랜서 최민지 씨의 '리피스튜디오'가 각각 금상에 선정됐다.

수상작 24점을 포함한 출품작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