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첫 손님 응대에 “눈빛이 기분 나쁘다”…적응기 시작부터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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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첫 영업서 손님 응대 난관에 담당자 교체 요구까지 받아
JTBC 토일드라마 9월 19일 첫 방송, 디자이너·인턴 식구들 완성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영상 화면 (영상=넷플릭스 코리아)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영상 화면 (영상=넷플릭스 코리아)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1회에서 김향기가 연기하는 기쁨이 미용실 첫 영업부터 손님 응대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공개된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진땀을 흘리는 것은 물론, 손님으로부터 눈빛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담당자를 바꿔달라는 요구까지 받으며 적응기가 순탄치 않게 그려진다. 앞서 최다니엘(광수 역)과 오윤아(미셸 역)의 첫 만남, 심은우(젠 역)의 합류로 디자이너 3인방이 완성되고 김가희(수리 역)·문태유(우선생 역)·박정우(무열 역)까지 인턴으로 모이는 과정이 그려진 뒤, 미용실은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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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업 시작한 김향기, 손님 응대부터 진땀

디자이너 3인방과 인턴 4인방이 모두 모이며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김향기가 연기하는 기쁨의 적응기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게 그려진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손님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화면에 담긴다.

첫 손님을 응대하는 장면에서 기쁨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거나 시선을 피하는 등 어색한 태도를 보인다. 미용실 인턴으로서 첫발을 떼는 인물이 겪을 법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긴 전개다.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눈빛이 기분 나쁘다” 담당자 교체까지 요구받은 사연

기쁨의 첫 영업은 예상보다 더 큰 고비를 맞는다. 손님으로부터 눈빛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담당자를 바꿔달라는 요구를 받으면서다. 낯가림 때문에 시선을 피하거나 조심스럽게 행동하던 태도가 오히려 손님에게는 불편함으로 전달된 것이다.

미용사와 인턴이 처음 마주하는 손님 응대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돌발 상황을 통해, 기쁨이라는 인물이 앞으로 손님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쌓아갈지 궁금증을 남긴다. 첫 영업부터 벌어진 이 상황을 기쁨이 미용실 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풀어가는지는 다음 회차에서 이어진다.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낯가림 심한 ‘기쁨’, 이름과 다른 캐릭터의 아이러니

극 중 기쁨이라는 이름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 캐릭터는 사람 앞에서 눈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수줍은 성격으로 설정됐다. 인턴 채용 과정에서도 지원자들과 눈을 맞추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으로 먼저 소개된 바 있다.

이런 성격은 미용실이라는, 손님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공간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로 작용한다. 첫 영업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 장면은 기쁨이 앞으로 미용실 식구들과 함께 어떤 변화를 겪어나갈지 짚어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디자이너 3인방 완성, 미용실 문 열기까지

앞서 최다니엘(광수 역)과 오윤아(미셸 역)의 신경전 섞인 첫 만남, 염색에 능한 심은우(젠 역)의 합류로 개성이 뚜렷한 디자이너 3인방이 완성됐다. 서로 다른 실력과 성향을 지닌 세 사람이 한 지붕 아래 모이는 과정을 거쳐 미용실은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된다.

디자이너들의 조합이 갖춰진 뒤에는 인턴을 채용하는 절차가 이어졌고, 김가희(수리 역)와 김향기(기쁨 역)를 비롯해 문태유(우선생 역), 박정우(무열 역)까지 합류하며 미용실의 첫 팀워크가 갖춰졌다. 이렇게 모인 식구들이 함께 첫 영업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공식 스틸 (사진=JTBC)

심은우가 눈여겨본 인턴들의 숨은 사연

인턴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심은우는 다른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김가희와 김향기 사이의 미묘한 지점을 눈여겨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두 사람을 선택한 데에 표면적인 이유 외에 또 다른 배경이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첫 영업에서 기쁨이 겪는 어려움이 이 숨은 사연과 어떻게 이어질지는 다음 회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턴 두 명의 접점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채, 우선 미용실 첫 영업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부터 화면에 담긴 셈이다.

문태유·박정우까지, 완성된 미용실 식구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문태유(우선생 역)와 남다른 친화력을 지닌 인턴 박정우(무열 역)까지 합류하며 미용실 식구가 모두 갖춰졌다.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들이 조금씩 운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1회 전반부를 채운다.

네 인턴이 한 공간에 모이기까지의 과정은 각기 다른 계기로 그려졌고, 이들이 실제로 함께 손님을 맞이하는 첫 영업 장면에서 기쁨의 서투른 대응이 두드러지게 그려진다. 다른 인턴들의 첫 영업 모습은 이어지는 회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수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편성, 방송 시간과 시청 방법

‘날아올라라 나비’는 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이 맡고 지앤지 프로덕션과 SLL이 제작한 JTBC 새 토일드라마다. 9월 19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놓친 회차는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밤 시간대에 편성돼 매주 새 회차가 공개되는 방식으로, 1회에서는 미용실의 탄생부터 첫 영업까지의 과정이 한 번에 그려졌다. 미용사와 인턴들이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기틀이 마련됐다.

다음 회차 관전 포인트

1회에서 첫 영업부터 손님 응대 난관에 부딪힌 기쁨이 미용실 식구들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가 다음 회차에서 이어진다. 손님에게서 담당자 교체를 요구받은 상황을 기쁨이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가 이후 전개의 관심 축이 된다.

디자이너 3인방과 인턴 4인방이 함께 꾸려가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이야기는 다음 회차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각 인물이 미용실을 선택한 배경과 인턴들 사이의 접점이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가 남은 관전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