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임직원, 광산구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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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불 70채 후원…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통해 60세대 지원

전남광주 광산구가 직영하는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28일 LG이노텍(주) 임직원들이 지역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7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700만 원 상당이다.
◆ ‘포근한 이웃사랑’ 겨울 이불 전달식
이날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포근한 이웃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후원은 LG이노텍(주) 임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 10여 명에게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돌봄 취약계층 60세대에 추가 지원
이날 전달된 겨울 이불 가운데 일부는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나머지 물품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돌봄 취약계층 6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고려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후원 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난방비 부담과 겨울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실천
LG이노텍(주)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 잔치를 후원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겨울 이불을 후원하며 계절적 어려움이 큰 시기에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 전달에 참여하면서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 복지관, 주민 안부와 생활 살펴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받은 겨울 이불을 각 가정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이노텍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기관, 주민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