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원·출렁다리 더 즐긴다"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27일 개방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축제 마지막 주 화요일도 문 연다

경기 포천시가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더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에도 축제장을 개방한다.

'가을 정원·출렁다리 더 즐긴다'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27일 개방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축제 마지막 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한다는 취지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0월 27일 정기 휴장일에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페스타와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장과 Y형 출렁다리는 그동안 화훼류 관리와 시설물 점검, 관람환경 정비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 휴장해 왔다. 그러나 축제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관람객들이 남은 기간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10월 27일에는 휴장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해당일에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을 둘러보고, Y형 출렁다리에서 한탄강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가을철 관광을 계획한 방문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강과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계절별 정원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든페스타는 이러한 자연환경에 정원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축제장과 출렁다리를 함께 이용하면 정원 관람과 한탄강 경관 감상을 연계할 수 있어 지역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가을 정원·출렁다리 더 즐긴다'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27일 개방

이번 휴장일 정상 운영은 축제 막바지 관람 수요에 대응하는 조치이기도 하다. 통상적인 정기 휴장일을 유지하는 대신 축제 종료 전 관람 기회를 확대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다만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시설물 안전과 관람 동선 관리, 현장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포천시는 이용객 편의뿐 아니라 안전을 고려해 축제장 운영과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축제 마지막까지 방문객들이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1월 1일 5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포천시는 축제 종료 이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향후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관람환경을 개선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가을 정원·출렁다리 더 즐긴다'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27일 개방

이번 10월 27일 정상 운영으로 관람객들은 폐막을 앞둔 가든페스타를 평소 휴장일에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는 축제 종료 때까지 안전한 운영을 이어가며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정원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