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장나라, 3년 만에 50명 로펌 일군 대표로 돌아왔다…파워 우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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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장나라가 법무법인 리봄 대표 변호사 차은경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시즌2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드라마 '굿파트너2' 공식 스틸 (사진=SBS)
드라마 '굿파트너2' 공식 스틸 (사진=SBS)

배우 장나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다. 제작진은 26일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년 만에 같은 역할로 시청자와 재회하는 장나라는 시즌2를 맞은 소감과 캐릭터의 변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현재 방송 중인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후속이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담은 작품으로,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19.5%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SBS Catch가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가 담겼다.

SBS Catch — 장나라 VS 김혜윤,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와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의 사이다 이혼쇼 커밍

‘올해의 파워 우먼’ 차은경, 성공한 로펌 대표로 등장

공개된 스틸 속 차은경은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인물로 그려진다.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유일무이한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주인공이다. 사진에는 여유와 품격이 묻어나는 미소로 성공한 로펌 대표의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시즌1에서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차은경은 시즌2에서 의뢰인의 새 봄을 찾아주는 ‘리봄’을 이끈다. 로펌 이름 역시 이혼 이후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가 돼도 식지 않는 ‘워커 홀릭’의 열정

대표 변호사라는 명패를 달았지만 차은경의 일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다. 스틸에는 예리한 눈빛으로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변론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 모먼트에서 베테랑 변호사다운 여유가 읽힌다.

제작진은 차은경만의 ‘이혼 해결법’이 시즌2의 중심에 놓인다고 소개했다. 차은경이 마주할 새로운 의뢰인들의 사연이 어떤 내용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장나라 “같은 캐릭터로 다시 만나는 건 색다른 경험”

장나라는 제작진을 통해 시즌2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는 것이 장나라의 설명이다. 장나라는 전작으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어, 같은 인물을 다시 연기하는 데 따른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굿파트너2' 공식 스틸 (사진=SBS)
드라마 '굿파트너2' 공식 스틸 (사진=SBS)

차은경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감’

장나라가 꼽은 시즌2 차은경의 변화는 ‘공감’이다. 그는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기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나라는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차은경과 강혜성,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는 사이다 이혼쇼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강혜성 역은 김혜윤이 맡는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시즌1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알려진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이어간다. 시즌1은 2024년 7월 SBS에서 첫 방송됐다. 시즌2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시청자를 만난다.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장나라와 김혜윤을 내세운 1차 티저 영상이 올라와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SBS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