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5개 자치구 상생공감투어 마무리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서구 마지막 방문서 생활환경 개선 25억 지원 약속
옛 마사회 건물 청년 창업거점 조성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서구 방문을 끝으로 민선 9기 5개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를 마무리했다.
대전시는 27일 허 시장이 서구를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400여 명과 소통하며 시·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시장은 서구청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총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유어린이공원 환경개선에 10억 원, 도마동 파크골프장 조성에 7억 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에 5억 원, 둔산동 황톳길 정비에 3억 원을 투입한다.
앞서 방문한 옛 마사회 건물은 방위사업청 이전 이후 기술기반 청년 창업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8년 리모델링을 거쳐 2029년부터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과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허 시장은 “상생공감투어는 마무리됐지만, 시민과의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