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조리 명인 김연종 셰프, 예비 셰프 60명 홀린 짜릿한 특강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돈으로 바꾸는 '외식업 생존 마스터플랜' 대공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K푸드-조리·영양학부는 10월 26일 오후 1시 교내 현명관 5층 서양조리실습실에서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조리 명인’ 김연종 셰프를 초청해 취업실무특강을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K푸드-조리·영양학부는 10월 26일 오후 1시 교내 현명관 5층 서양조리실습실에서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조리 명인’ 김연종 셰프를 초청해 취업실무특강을 실시했다. / 호남대
이번 특강은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조리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외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개 외식브랜드를 창업하고 현재 오너셰프로 활동 중인 김연종 명인은 이날 특강에서 약 25년간 쌓아온 외식업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기술과 아이디어를 차별화된 메뉴와 상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외식업계 취업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시장성과 소비자 요구, 메뉴 차별화 전략,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와 상품 기획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외식 분야의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한편,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K푸드-조리·영양학부’ 내 △외식조리학전공 △베이커리·디저트전공 △식품영양학전공으로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