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남·광주 첫 통합 ‘꿈드림 운동회’서 청소년 앙상블 쾌거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제1회 전남광주 '꿈드림 운동회'서 스승과 제자가 빚어낸 앙상블 쾌거… 6개월의 땀방울이 만든 짜릿하고 묵직한 감동의 오케스트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공동 개최한 ‘꿈드림 운동회’에 참가해, 청소년과 지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된 감동적인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공동 개최한 ‘꿈드림 운동회’에 참가해, 청소년과 지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된 감동적인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공동 개최한 ‘꿈드림 운동회’에 참가해, 청소년과 지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된 감동적인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번 '꿈드림 운동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울타리 안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우정을 다지는 첫 대규모 연합 행사로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함평군 센터는 이 뜻깊은 화합의 장을 축하하고 행사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앙상블 팀을 결성하여 특별한 음악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공연은 총 9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팀 ‘꿈Dream 청소년들의 멜로디’가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연주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센터 소속 청소년 3명이 플루트와 소프라노 리코더로 맑고 당찬 메인 선율을 이끌며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여기에 센터 지도자 3명의 알토 리코더와 외부 전문 강사 3명의 플루트·바이올린·첼로 연주가 따뜻한 화음으로 아이들의 연주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오롯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스승 및 지역사회 전문가와 눈을 맞추며 빚어낸 이 무대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통합의 상징성을 더하며, 운동회에 참가한 수많은 관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태림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된 이후 전남과 광주 센터가 처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화합의 자리에서 우리 아이들이 당당히 주인공이 되어 지도자 및 강사님들과 한마음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지난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이번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함평군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지원, 자립지원, 취업지원, 학업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 환경 구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