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해일리, 달라진 분위기…포멀부터 내추럴까지 새 프로필 공개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해일리가 28일 소속사를 통해 포멀·내추럴 룩을 담은 신규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 이사벨 도밍게즈 역으로 토 밤 10시 40분, 일 밤 10시 30분 방송 중이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배우 해일리가 2026년 10월 28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이날 해일리의 신선하고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신규 프로필 컷을 선보였다. 해일리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한국계 페루인 셰프 이사벨 도밍게즈 역으로 출연 중이다.

JTBC가 공개한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 예고편에는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는 대사가 담겼다. 해일리가 출연 중인 이 작품은 10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JTBC Drama — 파이널 테이블 3회 예고편 -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깐

포멀부터 내추럴까지, 한층 깊어진 분위기

공개된 사진 속 해일리는 포멀한 착장과 내추럴한 룩을 모두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도회적이고 성숙한 무드로 시선을 붙들다가도, 청량하고 따뜻한 미소로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하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해일리는 컷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깊은 시선 처리를 선보였다. 소속사는 프로필 사진에서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티앤아이컬쳐스는 이번 프로필을 통해 해일리가 작품에서 펼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파이널 테이블’ 이사벨 도밍게즈로 출연 중

해일리는 현재 방송 중인 ‘파이널 테이블’에서 한국계 페루인 셰프 이사벨 도밍게즈를 연기한다. 치열한 서바이벌 안에서 강한 역의 안효섭, 차우진 역의 장률과 호흡을 맞추는 인물이다.

극의 무대는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대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이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저마다의 사연이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이사벨은 이 대회에 참가한 셰프 가운데 한 명으로, 페루라는 배경이 캐릭터의 개성을 만든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2003년생 뮤지컬 출신, 무대에서 쌓은 이력

해일리는 2003년생으로, 뮤지컬 ‘곤투모로우’, ‘도리안 그레이’, ‘차미’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대에서 먼저 관객을 만난 뒤 ‘파이널 테이블’로 브라운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해일리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분위기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 왔다. 한국계 페루인이라는 이사벨의 설정과 맞물려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는 요소가 된다. 소속사는 해일리가 이국적인 외모와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완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극본·연출 김도훈, SLL 제공 작품

‘파이널 테이블’은 김도훈이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작품이다. 제작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두중이 담당하고, 제공은 SLL이 맡았다.

출연진에는 해일리 외에도 강한 역의 안효섭, 차우진 역의 장률,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 역의 홍화연, 평연미디어 CP 선정원 역의 정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은 장영남이 연기하고, 파밀리아의 오너 셰프 최승효 역은 장현성이 맡았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토·일 밤 방송, 디즈니+ 1위도 기록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2회에서는 강한이 뉴욕행을 접고 최송이와 함께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출전하기로 마음을 굳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26일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JTBC 드라마 공식 채널에는 1·2화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변해버린 파밀리아에 상처받은 강한과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리는 송이의 장면, 완벽을 위해 연습을 거듭하며 온몸을 던진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번 주말에도 같은 시간대에 이어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