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3’ 이준수 “너무 예쁘다”…설렘 끝 눈물 반전 예고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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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의 연애3’ 예고편에서 이준수가 “너무 예쁘다”며 직진 호감을 드러낸다.
스타 자녀 5인의 설렘과 눈물,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이 담겼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내 새끼의 연애3’ 예고편에서 상대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고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이준수를 포함한 스타 자녀 5명의 설렘과 눈물,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부모들의 반응이 함께 담겼다. 시즌3에는 이종혁·최대철·정희태·전희철·임혁필의 자녀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올라왔고, 제목은 “연애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애”였다.
이준수, 인터뷰에서 “옆모습 보는데 너무 예쁜 거다”
예고 영상에서 이준수는 상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인터뷰에서는 “옆모습 보는데 너무 예쁜 거다”라며 수줍게 호감을 표현한다. 영상 후반에는 이준수가 화면에 잡힌 직후 “뚝딱대도 이해해 줘”라는 멘트가 흘러나오고, 마지막은 “연애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라는 말과 함께 이준수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 장면을 본 MC 김성주는 “이거 플러팅 멘트 아니냐”고 반응한다. 전희철은 “새로운 면을 보네”라며 감탄하고, 이종혁은 “왜 이렇게 설레”라고 말하며 아들의 연애에 몰입한다. 이준수가 호감을 표한 상대가 누구인지는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준수는 이종혁의 둘째 아들로, 친형 이탁수에 이어 공개 연애에 도전한다. 이탁수는 시즌1에서 전수완과 최종 커플이 됐다.

스타 자녀 5인의 라인업
시즌3에 출연하는 청춘은 모두 다섯 명이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배우 최대철의 아들 최상문, 배우 정희태의 아들 정민재, 농구감독 전희철의 딸 전지우, 개그맨 임혁필의 딸 임혜인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
이 가운데 임혜인은 예고 영상에서 “이런 경험 자체가 다 처음이니까”라며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처음 만난 출연자들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영상 앞부분을 채운다. 스튜디오에는 이종혁과 최대철, 전희철이 자리해 자녀들의 데이트를 지켜본다.
돌직구 멘트와 부모들의 과몰입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출연자들의 표현은 한층 직설적으로 바뀐다. 예고편에는 “너만 마음에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바뀔 리는 없을 것 같아” 같은 서툴지만 거침없는 돌직구 멘트가 잇따라 등장한다.
집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자녀들의 낯선 표정을 마주한 부모들도 점차 과몰입한다. 최대철은 손가락을 깨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모들의 이런 리액션은 스튜디오 관찰이라는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 안에서 설렘의 온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설렘 뒤 엇갈리는 감정선, 눈물
하지만 예고 영상이 설렘으로만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중반 이후에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고 엄청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는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출연자의 모습이 이어진다.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던 마음이 흔들리고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를 지켜보던 부모들의 표정도 굳어진다. 전희철은 “벌써 막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안타까워하고, 다른 부모들 역시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 “러브라인은 부모조차 예측 불가”
제작진은 시즌3에 대해 “썸은 한층 더 과감해졌고 러브라인은 부모조차 감히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짙어진 감정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툴러서 더 거침없는 내 새끼들의 뜨거운 로맨스와 부모들의 진솔한 리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선 시즌의 최종 커플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는 시즌1이 2025년 8월, 시즌2가 2026년 2월 방송됐다. 시즌1에서는 이탁수·전수완, 김사윤·이성준이 최종 커플이 됐고, 시즌2에서는 유희동·박시우, 윤후·최유빈, 신재혁·조은별이 최종 커플이 됐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시즌2 최종회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방송에는 두 사람의 근황도 담겼는데, 윤후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내며 애정을 표현했다. 최유빈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윤후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내 새끼의 연애’는 연예인·유명인 부모가 20대 자녀들의 연애와 데이트 과정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모 관찰형 연애 리얼리티다.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시즌3는 11월 11일 오후 8시 두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