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3회 후반부 신은정 등판…한식계 대모 윤정숙이 판을 흔든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신은정이 ‘파이널 테이블’ 3회 후반부에 한식계 대모 윤정숙으로 첫선을 보인다.
2회 2.4%를 기록한 드라마는 3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배우 신은정이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한식계의 대모’로 불리는 심사위원 윤정숙으로 등장한다. 신은정은 31일 밤 방송되는 3회 후반부에 첫선을 보이며 요리 서바이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30일 신은정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신은정, 한식계 대모 윤정숙으로 합류

신은정이 연기하는 윤정숙은 전통 장류 명인이자 무형문화재다.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의 오랜 절친이라는 설정으로, 문해선 역은 배우 장영남이 맡고 있다. 극 중 대회에서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미션을 제시하며 서바이벌에 참가한 셰프들의 역량을 끌어내는 핵심 인물로 그려진다.

‘한식계의 대모’라는 별칭은 윤정숙이 한식 분야에서 쌓아온 위상을 보여주는 수식어다. 장류 명인이라는 직함과 무형문화재라는 이력은 윤정숙이 내놓는 미션과 심사평에 무게를 싣는 장치로 작용한다. 참가자들은 화려한 기술만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를 어떻게 접시에 담아내느냐를 두고 평가받게 된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3회 후반부 첫 등장, 경연의 분기점

앞선 1회와 2회에서는 셰프들의 치열한 경연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신은정은 31일 방송되는 3회 후반부부터 등장해 대회 흐름에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제작진 측 설명에 따르면 신은정은 단단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면모와 날카로운 심사평을 더한다.

윤정숙은 향후 전개될 경연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미션을 제시하는 동시에 셰프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위치에 있어, 참가자들이 마주할 경연의 방향이 윤정숙의 등장을 계기로 달라진다. 3회 예고편에는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는 대사가 담겨 셰프들 사이의 경쟁 구도도 예고됐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시청률 1회 1.9%, 2회 2.4%

‘파이널 테이블’은 지난 24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 25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2.4%를 기록했다. 1회 1.9%에서 0.5%p 오르며 2%대를 넘어섰다.

3회는 신은정이 합류하는 첫 회차다. 3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윤정숙의 등장 이후 이어질 경연이 후반부에 펼쳐진다. 편성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시간대의 토일드라마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전 세계에서 모인 셰프들의 서바이벌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사연을 담은 드라마다. 요리 대결만이 아니라 참가자마다 지닌 사연이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출연진에는 강한 역의 안효섭, 차우진 역의 장률이 이름을 올렸다. 해일리는 한국계 페루인 셰프 이사벨 도밍게즈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 정유진은 평연미디어 CP 선정원, 장현성은 파밀리아의 오너 셰프 최승효 역을 연기한다.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 역의 장영남은 윤정숙과 오랜 인연으로 엮인 인물이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제작진과 시청 방법

‘파이널 테이블’은 김도훈이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다. 제작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두중이 담당하고, 제공은 SLL이 맡았다.

3회는 31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