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김치축제서 K-뷰티 나눔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운영…학생들 현장 실무역량 강화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광주김치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앵커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익힌 미용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응대하며 실무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과 이연서·백원진 교수가 참여해 학생들의 부스 운영과 체험 서비스 제공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와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에게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제공했다. 전공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즐길 거리를 더하는 한편,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고객 응대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객의 요구에 맞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장 대응 능력과 전공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앵커사업은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해 활동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전공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도 쌓았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광주김치축제 참여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K-뷰티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공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는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