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대구 동구, 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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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 개최
제3회 대구 북구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 금호강변 일원에서 개최
LH 대구경북지역본부,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식 후 우성진 동구청장(중앙)과 위촉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식 후 우성진 동구청장(중앙)과 위촉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 대구 동구, 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대구 동구 정책자문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공식 출범했다.

동구는 이날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새로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주요 구정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과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출범식에선 학계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 중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또 위원회 구성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위원회는 민선9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단순 자문 기구를 넘어, 정책 구상부터 실행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구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고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금호시대의 중심도시 동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 일간 대구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대구 달성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 일간 대구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대구 달성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 대구 달성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 개최

대구 달성복지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직원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주년 창립기념 직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 최일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창립기념식은 뮤지컬 갈라쇼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기념 영상 상영, 우수 직원 19명 표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우수 시설 3개소 시상이 진행됐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년간 1억 원 이상을 후원해 온 이수페타시스와 디에스메탈(주), 지역 봉사에 헌신해 온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빨래방 양정숙 단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마음을 나누는 엽서(마음책방)’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선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장의 ESG 경영 특강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복지 경영 방향과 재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 세대 간 소통 레크리에이션, 스트레칭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임직원과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속 가능한 달성형 복지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대구 민들레아파트 앞 금호강변 일원에서 제3회 대구 북구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북구
지난달 31일 대구 민들레아파트 앞 금호강변 일원에서 제3회 대구 북구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북구

◆대구 북구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 금호강변 일원에서 개최

제3회 대구 북구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가 지난달 31일 민들레아파트 앞 금호강변 일원에서 주민과 산업단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 오전에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청소년 축제 ‘피어나고 자라나다’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 ‘검단동 한마음 음악회’가 이어졌다.

이번 음악회는 검단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행사 경비를 모으고 시티밸리산업단지가 후원해 마련됐다.

공연 시작은 성광중학교 학생들이 맡아 힘찬 난타와 흥겨운 사물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축하공연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주민 노래자랑선 참가자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박경아 검단동장은 “청소년들의 활기찬 공연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와 노래자랑, 이웃을 위한 나눔 바자회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이 대구 연호지구 연접 방음터널 공사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임하고 있다.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소방대원들이 대구 연호지구 연접 방음터널 공사 현장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임하고 있다.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대구 연호지구 연접 방음터널 공사 현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한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와 수성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훈련은 터널 내 한 차로를 통제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 차량 간 추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및 인명 구조에 이르는 재난 대응과 재난관리 자원 이동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확인했다.

오성준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직무대행은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