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비 제대로 전달되나...대전교육청, 23개 학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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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초·중·고 대상 컨설팅
지원 대상 선정·예산 집행 실태 확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누락과 처리 지연을 막기 위해 학교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 교육청은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초·중·고 23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상은 교육비 지원 학생이 많거나 지원 규모가 큰 학교 등 초등학교 12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7곳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학적 변동에 따른 과오납금 반환이 제때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도 점검해 지원금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제대로 사용하는지 살필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집중 컨설팅 외에도 매월 교육비 심사 현황을 점검하고 온라인 상담과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