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7, 대전교육청 35개 시험장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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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험장학교 대상 업무관리지침 설명회 개최
4일부터 수능 전날까지 단계별 현장 확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역 35개 시험장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 교육청은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시험장학교 교감과 담당 교사, 파견 감독관을 대상으로 시험장 운영지침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수험생과 감독관 유의 사항, 시험장 운영 절차, 보안 관리 지침 등을 안내했다.
파견 감독관은 수능 전날인 18일까지 모두 세 차례 시험장을 점검한다.
4~10일 1차 점검에서는 영어 듣기평가를 위한 방송시설을 확인하고, 11~17일 2차 점검에서는 시험장 안전과 환경 전반을 살핀다. 18일 오후 6시까지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