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아니었다…'이 대통령 지지율' 26.5%로, 최저 기록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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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3.1%p 오르고, 부정평가 4.8%p 내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3.1%포인트(p) 오르고 부정평가는 4.8%p 내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가 3일 공개됐다.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본 응답은 35.7%, 부정적으로 본 응답은 61.3%였다. '잘 모르겠다'는 3.0%였다.
긍정 응답 가운데 '매우 잘하고 있다'는 25.7%, '잘하는 편'은 10.0%였다. 부정 응답 중에서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49.9%, '잘못하는 편'이 11.4%로 집계됐다.
지역별 수치를 보면 서울은 긍정 26.5%, 부정 69.8%였다. 경기·인천은 36.8%, 59.8%, 대전·세종·충남북은 31.0%, 66.4%로 나왔다. 전남광주·전북은 49.1%, 45.6%였고, 대구·경북은 39.5%, 59.7%였다. 부산·울산·경남은 37.6%, 61.3%, 강원·제주는 33.7%, 61.1%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긍정 32.4%, 부정 64.9%였고, 여성은 38.9%, 57.8%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33.3%, 64.4%, 30대는 23.6%, 73.2%로 조사됐다. 40대와 50대는 나란히 41.9%, 56.0%였으며, 60대는 36.6%, 60.5%, 70세 이상은 34.4%, 61.3%였다.
지지 정당별 평가도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 85.1%, 부정 13.4%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3.8%, 95.0%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은 19.9%, 62.2%, '잘 모르겠다'고 답한 층은 16.5%, 63.2%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방식이 적용됐다. 전체 응답률은 3.1%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이 이뤄졌으며, 2026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앞서 발표한 직전 조사에서는 긍정평가 32.6%, 부정평가 66.1%가 나왔다.
직전 조사의 지역별 결과는 서울이 긍정 28.3%, 부정 69.3%, 경기·인천이 31.9%, 67.0%, 대전·세종·충남북이 36.0%, 62.6%였다. 전남광주·전북은 54.1%, 45.9%, 대구·경북은 26.4%, 71.5%였고, 부산·울산·경남은 27.6%, 71.0%, 강원·제주는 30.1%, 69.9%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긍정 27.4%, 부정 71.3%, 여성이 37.7%, 60.9%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23.2%, 75.1%, 30대가 30.7%, 68.6%, 40대가 32.6%, 67.4%였다. 50대는 34.0%, 63.6%, 60대는 37.1%, 61.5%, 70세 이상은 35.8%, 62.3%로 집계됐다.
당시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긍정 80.6%, 부정 17.9%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1.6%, 97.2%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층은 26.4%, 72.5%, '잘 모르겠다'는 응답층은 32.8%, 67.2%였다.
직전 조사 역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였으며, 무선 RDD(100%)가 적용됐다. 전체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이 이뤄졌고, 2026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