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행정실 근무 방식 바뀌나…대전교육청, 노사 재택근무 논의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지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합의
AI 업무 지원·복지비 인상·내년 중요직무급 지급 추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과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방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안건에 합의했다.
시 교육청은 이달 2일 전남 담양에서 대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AI 활용을 통한 행정업무 효율과 지원, 학교 행정실 지방공무원의 방학 중 재택근무 도입 및 제도화 검토, 맞춤형 복지비 상향 개선 등이다.
또 교육시설관리단 신설 시 자체 전문인력 활용과 2027년 특수업무수당 지급 추진, 노조 연수 활동 지원 등에도 뜻을 모았다.
특히 방학 중 재택근무는 도입 여부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앞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합의가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