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1명에게 '조희대 탄핵에 찬성하나 반대하나' 물었더니 나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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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4%, 반대한다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4%로 나타났다. /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4%, 반대한다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4%로 나타났다. /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4%, 반대한다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찬성 26.8%, 반대 64.4%, 경기·인천은 찬성 40.2%, 반대 52.0%, 대전·세종·충남북은 찬성 33.1%, 반대 59.6%, 전남광주·전북은 찬성 56.2%, 반대 38.0%, 대구·경북은 찬성 36.3%, 반대 55.6%, 부산·울산·경남은 찬성 39.6%, 반대 54.7%, 강원·제주는 찬성 25.4%, 반대 68.4%로 각각 집계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찬성 35.8%, 반대 58.2%, 여성은 찬성 38.9%, 반대 52.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는 찬성 32.7%, 반대 53.2%, 30대는 찬성 26.1%, 반대 67.5%, 40대는 찬성 47.4%, 반대 49.3%, 50대는 찬성 42.9%, 반대 51.2%, 60대는 찬성 41.2%, 반대 53.3%, 70세 이상은 찬성 31.1%, 반대 58.5%로 집계됐다.

펜앤마이크가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공정의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무선 RDD(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4%, 반대한다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4%로 나타났다. /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7.4%, 반대한다는 응답은 55.2%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4%로 나타났다. / 뉴스1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동석했다. 이 대통령은 환담장을 찾은 조 대법원장과 악수를 나누며 "잘 계세요?"라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예산은 놀라울 정도로 규모가 큰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거의 신규 국채 발행 없이 국가 살림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대한민국의 경제 볼륨이 엄청나게 커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질성장률도 매우 높기 때문에 그에 맞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민의 삶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기초를 다지는 데 역점을 줬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에서 '늘어난 재정을 빚 갚는 데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일면 타당성이 있지만 미래를 내다봤을 때 지속 성장의 토대를 갖추는 데 유용하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게 맞다"라며 "국채 비율도 우려와 달리 오히려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재정부채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크게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는 게 국민에게 바람직할까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부탁한다"라며 "경쟁을 하는 건 좋은데, 전쟁이 되면 안 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합리적 경쟁을 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면 더 낫지 않겠느냐"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