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스도 소리로 감지...대전 모바휠, 음파 AI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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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2026 K-GEO Festa’ 참가
도로 위험 감지 솔루션 ‘EG-Way’ 소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겨울철 운전자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블랙아이스오 도로 위 수막을 소리로 감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선보인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모바휠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 참가해 음파 AI 기반 도로 안전 솔루션 'EG-Way'를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휠의 음파 AI 기술은 도로에서 수집한 음파 정보를 분석해 노면 상태를 파악하고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로 위험 정보의 수집분석시각화 기술과 함게 차량에 장착해 주행 중 노면 데이터를 확보하는 이동형 센서 'EG-Way V'도 소개한다.
모바휠은 현재 전국 8개 도시 40개 지점에서 노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자체와 도로 관리기관 등과 기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