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형 인구정책 방향’ 공론의 장 마련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 11월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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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대전환시대, 포항형 인구정책의 방향’ 주제
11월5일 오후 2시부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전문가들 대거 참여

경북 포항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포항에서 마련된다.

포항시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인구대전환시대, 포항형 인구정책의 방향’이란 주제로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인구위기와 포항의 미래’, 김현정 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인구감소 시대,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혁신 전략’ 주제발표를 한다.

2부 특강에서는 ‘분노의 난임일기’ 김정옥 웹툰 작가가 ‘통계와 숫자가 아닌, 사람과 마음에서 시작하는 인구정책’이란 주제로 포항시민들을 만난다.

3부에서는 전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김현정 교수, 김정옥 작가를 비롯해 손동광 경북도청년정책조정위원장, 박정태 포항시아이누리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을 펼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시의 인구정책이 더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나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포항의 다양한 여건을 인구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해법을 찾는 공론의 장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 포스터/포항시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 포스터/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