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역사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 르노코리아, 레전드 매치 후원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14일 잠실 더 라스트 이닝 개최… 일구회와 타이틀 파트너십 체결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그랑 콜레오스 전시, 팬 사인회 등 진행

44년 역사를 마무리하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고별 경기가 열린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야구팬들과 함께 기념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과     김광수     일구회 회장(왼쪽)이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타이틀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협약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과 김광수 일구회 회장(왼쪽)이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타이틀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협약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지난 4일 잠실야구장에서 사단법인 일구회와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조원상 부사장, 김광수 일구회 회장, 구경백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는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의 재개발을 앞두고 마련된 고별 경기다. 일구회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소속 레전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을 기념하는 특별 경기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본 경기 외에도 레전드 선수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체험, 선수들의 라스트 세리머니 등이 예정돼 있다. 르노코리아는 경기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헬멧, 구장 주요 공간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외야 일부 좌석을 르노 존으로 운영한다.

르노 필랑트. / 권혁재 PD
르노 필랑트. / 권혁재 PD

잠실야구장 광장 5번 출구 앞에는 별도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과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경기 전 시타자로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최우수 선수(MVP) 시상식에 참석해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 형태로 제작한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부산 사직야구장에 르노 존을 운영하고 잠실야구장에 그랑 콜레오스 불펜카를 지원하는 등 야구 관련 마케팅을 이어왔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코리아는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야구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