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28회 선공개,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정보민은 단발 셀카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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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28회 선공개 영상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가 공개됐다.
권희나 역 정보민은 단발 셀카로 근황을 전했고, 숙희 OST는 7일 나온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8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로, 가족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을 예고한다. 같은 작품에서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 역을 맡은 배우 정보민도 6일 단발머리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KBS가 공개한 ‘사랑이 온다’ 28회 선공개 영상에는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라는 제목처럼 가족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을 예고하는 장면이 담겼다.
28회 선공개 영상,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
KBS 드라마 공식 채널에는 ‘사랑이 온다’ 28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제목과 같은 “나한테 식구가 어디 있냐고”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 출연진의 이름이 영상 설명에 함께 소개됐다.
‘사랑이 온다’(영문명 Love on the Menu)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장르는 가족극이며 총 50부작으로 기획됐다. 지난 7월 25일 KBS2에서 첫 방송됐다.

정보민, 단발 셀카로 전한 근황
정보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민트색 카디건에 흰색 상의를 겹쳐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상반신을 살짝 기울여 얼굴을 가까이 댄 구도다.
단발머리 스타일에 이마 옆쪽으로 리본 모양 머리핀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게시물에는 별도의 긴 설명 없이 짧은 과일 이모티콘만 달렸다. 정보민은 올해 28세다.

권희나 역으로 이어가는 KBS 작품 행보
정보민은 ‘사랑이 온다’에서 사랑스러운 담임교사 권희나를 연기한다.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극에 힘을 보태는 인물이다. 앞서 KBS 1TV ‘국가대표 와이프’를 시작으로 KBS 2TV ‘오아시스’, ‘혼례대첩’, ‘개소리’, ‘마지막 썸머’에 출연해 온 그는 이번 작품으로 다시 KBS 드라마에 합류했다.
정보민은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에서 이세희 역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인어왕자 : 더 비기닝’, ‘프레쉬맨’, ‘오늘부터 계약연애’ 등 웹드라마를 거쳐 지상파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2025년에는 JTBC ‘백번의 추억’에서 임호숙 역을 맡았다.

27회 엔딩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27회에서 김무진(하석진)은 레스토랑을 겨냥한 가짜 뉴스에 맞서 인터넷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장부와 CCTV 원본 공개를 선언했다. 한규림(안희연)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직후 맞은 위기였다. 방송 말미에는 의문의 차량이 규림을 향해 돌진하는 장면이 나왔다.
27회 엔딩 영상은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28회 선공개 영상 역시 같은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숙희 OST ‘손가락 사이 시간’ 7일 공개
‘사랑이 온다’의 새 OST도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가수 숙희가 부른 ‘손가락 사이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는 이별의 시간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공동 작업했다.
곡은 초반부의 절제된 감정 표현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구성이다. 제작사 측은 극 중 이별 장면 등에 삽입돼 인물들의 감정선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데뷔한 숙희는 ‘스쳐 지나가’, ‘원하시나요’, ‘가슴이 안 돼’ 등을 발표했고, ‘왕이 된 남자’, ‘하나뿐인 내편’,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의 OST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