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2라운드 앞두고 산속 오두막 간 이유는…장독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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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 안효섭·홍화연이 2라운드 전날 산속 오두막을 찾아 장독대를 들고 내려온다.
7일 밤 10시 40분 방송, 최송이가 만든 소스를 맛보는 선공개 영상도 공개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선공개 영상 화면 (영상=JTBC Drama)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선공개 영상 화면 (영상=JTBC Drama)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과 홍화연이 요리 서바이벌 2라운드 녹화를 하루 앞두고 팀원들 몰래 산속 오두막을 찾는다.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 파밀리아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가져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의 동행을 담은 사진과 함께, 강한이 최송이가 만든 소스를 테이스팅하는 5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JTBC가 공개한 5회 선공개 영상에는 강한(안효섭 분)이 최송이(홍화연 분)가 만든 소스를 테이스팅하는 장면이 담겼다. 기사에서 언급된 두 사람의 동행과 이어지는 대목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7일 밤 10시 4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다.

JTBC Drama — (긴장) 홍화연이 만든 소스를 테이스팅하는 안효섭 | 〈파이널 테이블〉 11/7(토) 밤 10시 40분 방송

팀원 몰래 나선 강한과 최송이의 은밀한 동행

공개된 사진에는 인적 드문 산속 오두막에 발을 들인 강한과 최송이의 모습이 담겼다. 2라운드 녹화를 하루 앞둔 시점이다. 두 사람은 ‘팀 파밀리아’의 다른 구성원인 최두영(김재화 분), 박건우(이봉준 분)에게 알리지 않고 둘만의 비밀스러운 동행에 나선다.

오두막이 누구의 것인지, 두 사람이 왜 이곳을 찾았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만으로는 목적지가 요리와 직접 연결되는 공간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다만 두 사람이 서바이벌 2라운드에 대비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장독대와 검은 비닐 봉투, 도시에서는 구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

사진 속 강한과 최송이는 오두막 앞에서 각자 거대한 장독대와 검은 비닐 봉투를 들고 서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묘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2라운드 시제인 ‘초원의 빛’에 담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에서는 절대 구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를 발견하는 장면이다.

산에서 내려가는 두 사람의 표정은 한결 밝다. 마치 천군만마라도 얻은 듯 함박웃음을 띤 채 하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독대와 검은 봉투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이를 2라운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5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된장 라비올리로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팀 파밀리아

두 사람의 움직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1라운드 결과에 있다. 강한, 최송이, 최두영, 박건우로 이뤄진 팀 파밀리아는 1라운드에서 시제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해석해 미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완성했다. 향과 맛이 강해 양식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재래식 된장을 이탈리아 음식인 라비올리에 접목한 것이 주효했다.

된장과 라비올리의 조합은 세대 간의 화합이라는 메시지로 이어졌고, 파밀리아는 1위를 차지했다. 전통 장류를 서양 요리에 쓴 선택이 1라운드의 성과로 연결된 만큼, 장독대를 들고 내려오는 2라운드 직전의 장면에도 시선이 향한다. 장독대에 담긴 내용물이 1라운드의 된장과 관련 있는지는 제작진이 밝히지 않았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최송이가 만든 소스를 맛보는 강한, 선공개 영상

JTBC 드라마 공식 채널에 올라온 5회 선공개 영상은 최송이가 만든 소스를 강한이 테이스팅하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 제목에는 ‘긴장’이라는 표현이 붙었다. 사장이자 팀원인 최송이가 직접 만든 소스를 헤드 셰프 강한이 평가하는 구도다.

2라운드 시제 ‘초원의 빛’을 풀어낼 요리와 이 보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5회에서 확인된다. 제작진은 영상과 함께 5회가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고 알렸다.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공식 스틸 (사진=JTBC)

편성과 시청 방법, 같은 회차의 또 다른 축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을 담은 드라마다. 극본과 연출은 김도훈이 맡았다. 지난 10월 24일 첫 방송됐으며 총 12부작으로 편성돼 있다. JTBC 토일드라마로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5회에는 오두막 동행 외에도 영업 종료 직전 파밀리아를 찾아온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을 위해 강한이 특별한 디너 코스를 준비하는 이야기가 함께 그려진다.